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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강현 201호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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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면 하복리 ~ 북양양IC 잇는 490m 도로 확포장, 연말 개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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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2일(월) 09: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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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강현면 하복리 ~ 북양양IC를 잇는 강현 201호선 농어촌도로를 확포장한다.
양양군은 군비 4억원의 예산을 투입, 강현면 하복리를 통해 동해고속도로 북양양나들목을 잇는 490m 도로를 확포장 한다.
양양~속초를 잇는 동해고속도로가 2016년 11월 개통되었고, 2017년 6월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전면 개통되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지만, 운전자들 사이에서 북양양나들목 진출입에 대한 이용불편 문제가 줄곧 제기되어 왔다.
하복리에서 북양양나들목을 잇는 강현201호선은 대조평야를 지나고 있는 농어촌도로로 노후가 심하고 도로폭이 협소하여 교통혼잡은 물론, 농기계 등과의 사고위험이 내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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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특히, 주변일대는 주변지 관광객과 전원단지 등 주변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차량 통행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양양군은 총사업비 4억원을 들여 하복리에서 북양양나들목을 잇는 연결도로 490m (폭 8.5m, 왕복2차선)을 확포장을 추진한다.
현재 실시설계가 마무리되어 계약이 진행 중이며 8월중 공사에 들어가 올해 안에 준공해 연말 개통할 방침이다.
하복리 ~ 북양양IC 구간 확포장 공사가 준공되면 하복리 인근지역의 주민 및 관광객들이 물치항 등을 비롯해 동해안의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기 위해 북양양나들목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북양양나들목에서 7번국도로 연결되는 쌍천 제방도로 2.66km가 지난 7월 5일 준공되어 속초 및 낙산으로 이동하는 많은 관광객들의 편리성이 크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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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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