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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주말 영동지방 비바람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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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방 곳에따라 50~150mm 비와 강풍예보-시설물관리 철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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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9일(금) 15:1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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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해 주말 한반도에 직접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는 19일 오후 제주도 남서쪽해상으로 진입해, 20일 새벽 제주도서쪽해상을 지나,오전에 전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후 남부지방을 지나 경북내륙을 거쳐 동해상으로 빠져나가 20일 밤 동해상에서 열대
저압부(TD)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강원도는 20일 새벽(00시)에 영월, 태백 등 강원남부를 시작으로 비가 내려, 오후(15시)에 강원도 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후 21일 새벽(03~06시)부터 강원영서부터 비가 그치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은 낮(12시)까지 비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는 상륙 후, 빠르게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가 능성이 있고, 이동속도가 다소 느려질 경우 강수 지속시간이 길어져 강수량이 늘어날 수 있다며,앞으로 발표되는 태풍정보 와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했다.
특히, 20일 낮에 지형적 영향이 더해지는 영동지방은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으니, 산사태,침수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영동지방은 곳에따라 50~150mm의 비가 내린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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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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