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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국도변 노후 간판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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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5일(금) 18: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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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노후 및 훼손된 관광안내 표지판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노후화된 관광안내 표지판은 식별이 어렵고 잘못된 안내를 나타내는 내용이 있어 관광객들의 혼란을 야기하고, 관광이미지 저해 및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어 관광객의 불편을 초래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곳성군에서는 지난 6월 24일~30일까지 국도, 군도, 이면도로 등 관내 소재 관광안내표지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218개(종합안내형 27, 도로 안내형 175, 대전차방호벽 16)의 관광안내 간판 중 훼손되고 노후 된 것이 9개, 철거 1개, 신설 2개 이전 1개, 문구를 수정할 간판이 4개로 나타났다.
고성군은 이러한 일제조사를 통해 노후화 및 훼손된 안내간판들을 새로 설치하거나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간판들을 정비하기로 했다.
고성군은 정비대상 17개소에 대해 4000만원을 들여 교체 및 보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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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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