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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8군단장,北목선 책임 물어 보직 해임

육군 23사단장, 해군 1함대사령관 징계위원회에 회부

2019년 07월 03일(수) 13:24 [설악뉴스]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3일 삼척항 北목선 경계작전 실패 책임을 물어 이진성 육군8군단장(중장)을 보직 해임 시켰다.

또 통합방위태세 유지에 과오가 식별된 육군 23사단장, 해군 1함대사령관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키로 했다.

이진성 8군단장은 지난해 12월4일 부임 했다.

정경두 국방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 소형목선 상황 관련 정부 합동브리핑에서 "북한 소형목선이 NLL을 남하하여 삼척항으로 입항하는 과정에서 우리 군이 이를 제대로 포착하여 경계하지 못하였고 이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에게 사과했다.

정장관은 "경계작전 실패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과오"라며 "관련자들을 법과 규정에 따라 엄중 문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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