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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군수,공무원들과 쓰레기 수거

민선7기 취임 1주년 밎이 3일 현장 행정 강화하고 군민과 소통

2019년 07월 03일(수) 10:19 [설악뉴스]

 

↑↑ 김진하 양양군수가 3일 환경미화원들의 파업으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군청공무원들과 하께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 설악뉴스


양양군 김진하 군수가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3일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오전 8시부터 군청 공무원들과 함께 읍·면 쓰레기 수거 및 도로변 청소에 나서, 현장에서의 고충을 직접 체감하고 거리에서 주민들의 군정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진하 군수는 “현장으로 나가 주민들의 생생하고 귀중한 의견도 듣고, 우리 지역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데 토대가 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김군수는 “민선7기 1년을 앞만 보며 열심히 달려왔는데, 돌아보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귀중한 의견인 만큼 주민들과 지혜를 모아 오색삭도 설치, 공항 활성화, 남대천르네상스 프로젝트, 낙산도립공원 해제 및 도시지역 확장, 신항만 사업 등 양양군 미래 발전을 선도할 사업들을 힘차게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노총 산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조가 7월 3일부터 5일까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연대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양양군지부에 소속된 환경미화원 전원이 동참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양양군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양양군수를 중심으로 군청 공무원들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내 6개 읍·면에 투입, 생활·음식물 쓰레기를 처리에 나서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이런 과정에서 읍내 거주 김 모씨는 "군민들의 불편을 담보로 파업에 나선 환경미화원들을 강하게 비난하면서,법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상응하는 불이익을 주어야 한다"고 성토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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