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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하조대 코끼리열차 운행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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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50여만명 찾는 양양 대표 관광지중 한 곳이지만 인프라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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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6일(수) 13: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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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조선 개국공신의 발자취가 서린 하조대 일원에 대한 정비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2009년 문화재청이 명승지로 지정한 빼어난 경관을 지닌 하조대엔 연간 50여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양양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한 곳이다.
이러함에도 하조대엔 주차할 장소도 턱없이 부족하고, 화장실 역시 간이공중화장실 밖에 없어 방문객들에게 불편과 불쾌감을 주고있다.
양양군은 지난2014년 현북면 면소재지 사업을 통해 하조대 일원에 대해 종합개발을 추진했으나, 토지주들의 반대로 소정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특히 토지주가 토지 매각거부,일부 사용하던 토지반환요구,과도한 주민들의 민원으로 사실상 명승지 정비와 개발이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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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조대 해변에서 군 휴양소까지 둘레길을 조성해 7월초 개방할 예정이다. | ⓒ 설악뉴스 | |
양양군은 지난 2012년 하조대 해변 인근에 전망대를 조성한데 이어,2019년엔 하조대 해변에서 군 휴양소까지 둘레길을 조성해 늦어도 7월초까지 개방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하조대 해변,중광정 해변, 서퍼비치를 관광자원으로 구축해 새로운 해변 관광지로 연계 개발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하조대 정자와 등대 주변의 안전시설 확대와 부족자원을 보충해 하조대,중광정 해변,서퍼비치를 연결하는 둘레길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양군은 해안 경관의 환경 훼손,해안 생태계의 파괴와 오염,차량 급증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중장기 적으로 하조대 해변에서 하조대 정자를 연결하는 코끼리 열차, 전기차, 셔틀버스 중 택일해 운행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급증하는 관광객으로 부터 명승지인 하조대 환경 훼손을 막고,주차난 해소는 물론 4계절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관광 동력을 만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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