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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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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5일(화) 15:5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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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사업을 추진한다.
대상포진은 신경절을 따라 홍반성 구진이 수포로 변해 극심한 통증이 수반되는 질병으로 주로 면역력이 저하된 노인층에게 많이 발병한다. 증상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 뇌수막염이나 뇌염으로 진행하거나 간염이나 폐렴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양양군은 양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70세(1949년)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생계급여)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상명내과, 성모의원, 양양정형외과, 연세의원, 중앙외과 등 관내 5개소의 의료기관과 위탁 협약체결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425명의 대상자들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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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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