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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노후공동주택 및 빈집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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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04일(화) 09: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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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올해 초 신청을 받아 추진한 노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사업과 빈집 정비 지원 사업으로 주거 환경을 추진 중이다.
양양군 공동주택으로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만료된 노후 공동주택에 대해 주택의 유지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오고있다.
양양군은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노후공동주택 15단지, 농어촌빈집정비사업으로 17동을 선정해 추진 중에 있으며, 7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선정된 노후 공동주택은 어린이놀이터와 주민운동시설, 경로당, 주택단지 내 차도 및 보도, 상․하수도 등 공유 기반시설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으로 아파트는 총 사업비용의 70%, 연립주택은 80%까지 1,500만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빈집 정비는 100% 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
노후공동주택 15단지 중 현재 7단지가 외벽보수 및 도색 등 사업을 완료했으며, 농어촌빈집정비는 17동 중 6동이 철거를 완료했다.
그동안 지역 곳곳에 노후하고 방치된 건물들이 들어서 있어, 관광지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었으나, 주택 정비 사업으로 입주민의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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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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