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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8군단,지역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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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 6개 시․군 유관기관장 모여 영동지역 발전 위한 협의서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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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4일(금) 09:4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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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용8군단은 23일 부대 전투력창조실에서 ‘영동지역 안정과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의’를 개최하]했다.
이날 협의회의는 8군단장(이진성 중장)이 주관하고, 영동지역 6개 시․군 지자체장과 경찰서장,해양경찰서장, 강원도 환동해본부장, 어업정보통신국장, 1함대사령관과 군단 예하 사․여단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의는 4월에 발생한 강원도 대형산불 등 영동지역의 각종 재난위험요소를 효율적으로 조치하기 위해 모든 유관기관의 노력을 통합함은 물론 작전지역의 변화를 고려해 영동지역 통합방위 협의서와 해안출입통제 규정 개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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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충용8군단은 23일 영동지역 안정과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의에 6개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 ⓒ 설악뉴스 | |
특히,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 토의에서는 산불․태풍․폭설 등 유형․계절별 재난 발생시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력을 최대한 운용하여 재난에 슬기롭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별 협업체계를 재확인했다.
또한, 영동지역의 방문객 증가로 인해 영동지역 해안과 해상에 대한 안정적인 지역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각 기관의 역할이 통합적으로 명시된 합의서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기적인 훈련을 진행하자는 데 인식을 함께 했다.
아울러, 군단은 통합방위법과 통합방위지침을 바탕으로 지역안보와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영동지역 안정과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서’를 수정하고, 각 기관장의 합동서명을 받아 6월 강원도 통합방위협의회 임시회의 개최를 건의한 후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이날 서명한 협의서에는 ▲유관기관 협의회의 및 의결기구 구성 ▲유관기관별 통합방위 협조사항 등 각 기관의 상호 통합방위 작전협력 체계를 보다 더 현실적으로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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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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