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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 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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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30일(화) 09: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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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 및 농약안전 보관함 전달식이 4월 29일 양양군 양양읍 조산리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은 농약음독사고에 취약한 농촌지역마을에 잠금장치가 부착된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함으로써 충독적인 농약음독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일차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양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국자살예방협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다.
양양군의 자살사망율은 2013년 인구10만명당 58명에서 2017년 인구10만명당 37.0명으로 감소하였으나 전국 평균 24.3보다 높은 상황이며 음독자살율 또한 자살자수의 20%로 전국평균의 6.7%의 세배 가까이 되어 지역주민의 충동적 음독자살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판식에 앞서 지난 2월에 선정된 양양읍 조산리, 서면 용천리․상평리, 강현면 사교리, 현남면 북분리, 현북면 어성전2리 313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4월15일~16일 양일에 걸처 보급했다.
양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현판식 이후 해당 마을에 대한 농약안전보관함 사용 모니터링과, 우울증선별검사, 정신건강프로그램 진행, 고위험군 관리, 양양군민대상 정신건강의료비 지원(1인당 100만원한도 총예산700만원 소진 시까지) 등 다양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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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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