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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시내버스 총파업 예고 비상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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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8일(일) 16: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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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동해상사고속(주) 노동조합이 오는 4월 29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비상수송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3월 29일 강원지방노동위원회 4차에 걸친 조정회의와 2차에 걸친 사후조정에서도 노·사간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되면서 오는 4월 29일부터 무기한 전면 총파업이 예고됨에 따라 고성군은 전세버스 투입 등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다각도로 강구하고 있다.
이에 군은 국도 7호선에 전세버스 10대(고성-첫차 06:00, 막차 20:20/속초- 첫차 06:20, 막차 21:20)를 평균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국도 46호선(간성∼흘리⇒ 간성 첫차 06:30, 막차 19:00/ 흘리 첫차 07:30, 막차 20:00)에 전세버스 1대를, 지선 10개소에는 마을 인근 군부대 버스 9대(1일 2회 왕복 ⇒오전 10:00 /오후 16:00) 등 총 14개노선에 무료버스 20대를 왕복 52회 운행하게 된다.이와 병행하여 벽·오지노선에 희망택시 운영 및 승용차 함께 타기 등을 통한 교통 분산 등 동원 가능 비상수송차량 배치를 비롯해 1일 안내공무원 62명을 배치해 금번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고성군 버스노선은 현재 총 15대로 14개 노선, 왕복 111회 운행, 하루 약 3천여명이 이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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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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