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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교암리 연안정비사업 30일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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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3일(화) 09: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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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교암리 주민의 숙원사업인 연안정비사업이 5년간의 공사 끝에 오는 30일 준공된다.
이번 정비사업은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의한 해수면 상승 및 고파랑 증가와 연안 배후지 개발 가속화로 인한 월파 해수범람에 의해 침수 피해가 발생되어 이에 대한 방재사업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사업비가 총 109억(국비 76억, 군비 33억)을 투입하여 잠제 3개소(300m), 친수호안공 372m, 양빈 9만3천㎥ 설치했다.
이달 말 공사 준공으로 바깥 바다에서 오는 높은 파도를 수중방파제가 감쇄시켜 인접 해안도로 침식과 주택 침수를 방지해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에 보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향토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청학정과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고려해 이질감을 주는 인공구조물이 보이지 않도록 방파제를 수중에 설치하였으며 규모도 300m에 달해 수중 생물들이 은신하고 정착할 수 있는 어초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고성군에서 추진 중인 반암리와 가진리 연안정비사업도 2022년 준공을 목표로 계획에 맞춰 차근차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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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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