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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육군참모총장,산불피해 복구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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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7일(수) 16: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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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취임한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17일 고성.속초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해 이재민과 진화작전에 나섰던 장병들을 격려했다.
지난 16일 서욱 육군참모총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자랑스러운 육군’을 건설하겠다고 밝힌 후 첫 행보는 산불피해 복구 대민지원 현장을 방문했다.
서욱 참모총장은 17일, 강원도 속초시 장사동 장천마을 피해현장에서 비닐하우스 철거 및 복구를 지원 중인 장병들을 찾아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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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6일 육군참모총장에 취임한 서욱 총장이 17일 고성.속초 산불피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이재민을 위문했다. | ⓒ 설악뉴스 | |
서 총장은 “국가적 재난을 복구하기 위해 감시자산과 가용장비를 운용해 산불진화작전을 펼치고 대민지원에도 앞장서는 장병 여러분이야말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최고의 영웅”이라며 “국민의 군대로서 우리 스스로 자부심을 갖자”고 격려했다.
또 “국민이 어려울 때 발 벗고 나서는 것이 육군의 사명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 총장은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국가재난 발생시 육군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이며, 그 역할을 언제든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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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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