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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바다서 한 여름밤 축제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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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2일(일) 10: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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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서 이색적인 한 여름밤 축제가 이어져 시원함을 선사했다.
19일부터 22일 아침까지 ‘그랑블루 페스티벌(GRAND BLUE FESTIVAL)’은 국내 최고의 서핑 스팟 동산․죽도해변 바닷가에서 지역주민과 서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그랑블루 영화제에서는 19일부터 22일 새벽 4시까지 매일 밤마다 9편의 영화가 해변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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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 대명쏠비치리조트 야외광장에서 ‘로멘티코 마켓’이 개최됐다. | ⓒ 설악뉴스 | |
전성호 현남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그랑블루 페스티벌이 개최돼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양양군을 홍보하는 효과를 거양하고 있다”며, “서핑해변 대표축제로 명실상부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양양 대명쏠비치리조트 야외광장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인 관광두레사업 강원권 11개 주민사업체(춘천, 홍천, 속초, 양양)가 참여하는 ‘로멘티코 마켓’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양양군에서는 복숭아 마을인 서면 용천리 ‘곰마을 청년들’이 참여해 그동안 연구․개발한 복숭아․낙산배 청, 복숭아 샐러드 피자, 복숭아 펀치, 복숭아 밀크소다 등 가공제품을 선보였으며 한창 출하 중인 용천 복숭아도 함께 판매했다.
한편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는 양양 낙산해변 특설무대에서 ‘낙산비치페스티벌’이 개최되는 등 20여개 마을해변에서 특색있는 축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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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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