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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사용하는 시골 고객 AS 푸대접

S전자 속초.고성.양양 에어컨 as기사 2명 밖에, 신청후 3~4일 걸려

2018년 07월 16일(월) 10:32 [설악뉴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각종 여름철 전자제품 고장으로 as 요구가 폭발하고 있다.

그러나 특정 제품은 as를 받기위해선 3~4일을 기달려야 하는 것이 다반사다.

이런 가운데 최근 강원 영동지방의 기온이 36~37도를 오르내리는 살인적인 더위가 계속되면서 에어콘 고장으로 인한 소비자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양양지역의 모 인사의 경우 에어콘이 작동되지 않아 제조사인 S전자as콜센터에 as를 신청 했으나, 기사의 방문은 3일~4일 정도 기달려야 한다는 대답을 들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특히 속초.고성.양양 지역의 경우 S전자 속초 as센터를 이용하게 되는데,이곳엔 에어컨 as기사가 소수밖에 없어 폭주하는 as를 제때 감당할 수 없는 실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넓은 지역이고 여름 성수기 에어컨 관련 as고객 불만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름 성수기때 만이라도 한시적으로 as기사를 늘려 고객 서어비스를 제공 하여야 함에도 그렇지 않아 애꿋은 소비자만 고통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대도시의 경우 as가 3~4일 걸리는 경우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그러나 같은 가격을 주고 제품을 구매하지만, as는 시골 고객이라는 이유로 대도시 고객에 비해 차별과 푸대접은 물론 불이익을 받고있다.

세계1류기업인 S전자의 이러한 as센터 운영은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것에 견주어 기업윤리에도 맞지 않아 보인다.

이와 관련 S전자as센터 상담 실장은 16일 설악뉴스와 통화에서 뚜렷한 해결책 없이 "미안하다.기달러 달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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