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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강현119안전센터 7월 중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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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억원 투입, 강현면 정암리 일원에 2층 연면적 788㎡ 규모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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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1일(수) 09: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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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강현면 정암리 일원에 계획 중인 강현119안전센터 신축사업이 이달 착공에 들어간다.
지난 2016년 양양소방서가 준공․개서되면서 양양읍과 주변지역에 대한 소방안전이 확보되었지만, 강현면의 경우 소방서와 비교적 원거리에 위치해 있어 신속하고 광범위한 재난 안전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
특히 강현면은 국보급 문화재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낙산사, 진전사 등 주요 사찰이 있고, 고속도로 북양양IC 개통과 함께 공동주택, 전원단지 조성으로 교통 및 생활안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재난 대비체제 확립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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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월 중 강현면 정암리 일원에 착공되는 강현119안전센터 투시도 | ⓒ 설악뉴스 | |
현남면, 현북면 등 양양 남부지역의 경우 각종 재난 발생 시 현북면 잔교리에 위치한 현남북119안전센터에서 각종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을 하고 있어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이에 양양군은 강현면 24개 마을 5천여 주민과 향후 1~2년 내 아파트 등으로 새로이 유입될 인구를 예측, 소방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강현면 정암리 561-1번지 일원 군유지 2,019㎡에 강현119안전센터 신축을 추진해왔다.
강현119안전센터 신축사업에는 도비 9억 5,000만원, 군비 9억 5,000만원 등 모두 1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지상 2층 연면적 788.72㎡ 규모로 조성된다.
양양소방서 강현119안전센터가 신축되면 강현지역 53㎢에 대한 산불, 화재, 농업 및 생활 재난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가 가능해져 소방안전 골든타임이 확보되고, 보다 안정적인 정주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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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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