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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민선8기 양양군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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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화합으로 군민을 하늘같이 섬기는 일에 더 매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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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1일(일) 10: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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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민심이 천심이다.
백성의 마음이 민심이고 하늘의 뜻이라는 말이다.
지난 6·13 지방 선거를 통해 당선된 의원들은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을 실감 했을 것이다.
어렵고 힘든 선거를 통해 의회에 입성한 민선8기 양양군의회 의원들에게 거는 군민들의 기대는 과거와 다르다.
굳이 지적하지 않더라도 가깝게는 지난 민선7기 양양군의회나 과거 의회를 뒤돌아 보면 무엇이 잘못되었고, 무엇이 잘되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민선8기 양양군의회는 과거 28년 동안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민주당이 의회 과반의석을 차지하는 의회 정권교체를 이뤘다.
군민에 의한 교체의 의미는 완장찬 혁명군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오만과 특권을 내려 놓는 상식적인 집단지성을 바라는 것일 것이다.
그러함에 민주당도 한국당도 아닌 오로지 양양당만이 존재 해야한다는 준엄한 명령일 것이다.
군민들의 뜻은 대화와 상생으로 소통하라 것이다.
과거 의회와 집행부가 대립과 갈등으로 민망스럽기 까지 했다면, 이제 민선8기는 군민을 하늘같이 섬기는 일에 더 매진해야 할 것이다.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군민들이 왜 대폭 물갈이를 했는지, 그 뜻이 무엇인지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함은 물론, 임기 내내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민선8기 양양군의회를 바라보는 주민들의 눈이 상당히 성숙해 있음을 인식 군민들과 소통중심의 폭을 넓혀야 할 것이다.
특히 집행부의 공무원들은 지시와 감독의 대상이 아닌 군정운용의 동반자로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믿음과 신뢰의 마음가짐을 잊어서는 않될 것이다.
그렇지만 묻고 따질 것이 있다면, 군민의 입으로 묻고, 군민의 입으로 당당하게 따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첫째도 민심, 둘째도 민심, 셋째도 민심이 어디에 있는가를 읽고 군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어야 한다.
군민과 함께 결정하는 정책, 언제 어디서나 군민 주권이 행사되는 풀뿌리 민주주의, 공론과 합의로 새로운 혁신,군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민선8기 양양군의회를 만들이 위한 노력이 필요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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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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