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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의장,고제철 당선자로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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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양양군의회 상반기 부의장에 비례대표 김귀선 당선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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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9일(금) 15: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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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양양군의회 민주당 당선자들은 상반기 의장으로 고제철,부의장에 비례대표 김귄선 당선자를 각 각 선출하기로 당론으로 확정했다.
6.13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민주당 소속 당선자 4명은 29일 오후 4시 양양군의회에서 민선8기 양양군의회 상반기 원 구성을 위한 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6.13지방선거 후 여대 야소가 된 양양군의회는 다수결 원칙에 따라 과반의석을 확보한 민주당이 결정하면 사실상 확정되게 된다.
민주당 당선자들은 이날 회의 결과를 자유한국당 당선자들에게 통보하고, 오는 7월2일 개원식날 의장 선출 선거 없이 추대로 결정할 것을 제안하기로 했다.
민주당 양양군의회 당선자들의 당론 결정으로 7월2일 의장 선출은 요식행위만 남게 됐으며,이변이 없는 한 고제철 당선자가 민선8기 양양군의회 의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당초 더불어 민주당은 6.13지방동시 선거에서 박봉균,김의성,김귀선(비례대표) 등 3명이 당선 됐으나, 무소속 고제철 당선자가 입당해 양양군의회 정원7명 중 4석의 의석을 확보해 사실상 민주당이 의회를 지배하게 됐다.
한편 이날 민주당 당선자들은 8대 양양군의회 상반기 원 구성 회의 결과를 29일 중 강원도당에 알리고 실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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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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