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0 오전 10:46:23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정치.지방자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민선 7기 김진하 양양군정에 바란다

4년 후 친구 같은 군수, 가족 같은 군수로서 존경받고 평가받기를

2018년 06월 14일(목) 14:14 [설악뉴스]

 

<기자의 눈>치열한 선거전을 치루고 당선에 성공한 당선자 모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

후보자 모두 수고 많았고, 선거 기간 중 보여준 열정을 군민들은 잊지 않을 것이다.

선거가 끝났으니 당선자와 낙선자는 지지 여부에 관계없이 포용과 승복의 마음으로 합심하여 지역발전에 매진해야 한다.

그런의미에서 당선자도 낙선자도 없는 군민모두가 승리했고 군민 모두가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

김진하의 새로운 양양군정 4년을 준비해야 한다.

이번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양군민들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의 창출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새로운 민선7기 김진하 양양군정은 원칙이 바로 서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 군민 통합으로 자랑스러운 양양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줄 것으로 군민들은 믿고 있다.

주권자로서의 군민참여, 올바른 지방자치로 주민주권을 바로 세워 군민의 행복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선거과정 경쟁했던 경쟁자들의 좋은 공약이 있다면 받아 들일 수 있는 통큰 포용력도 발휘해야 할 것이다.

↑↑ 재선에 성공한 김진하 양양군수가 14일 직원들의 축하속에 첫 출근을 하면서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있다.

ⓒ 설악뉴스


이제 출발하는 민선7기 김진하 군정 앞에 많은 과제들이 놓여있다.

선거로 흐트러진 군민사회의 통합이 중요하다.

편을 나눈 울타리를 걷어내고 상대를 포용하는 통합과 소통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선거과정에서 군민들이 무엇을 물었으며, 무엇을 선택했는지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특히 내부적으론 느슨해진 공조직의 개혁이 우선이다.

선거를 전후 해 눈치보기 보신주의와 기회주의에 물들어 있는 공조직 개혁을 위해 과감한 인사를 통해 조직문화를 일신하는 개혁 드라이브가 필요하다.

그리고 가장 시급한 당면 현안은 경제다.

저출산 고령화로 저성장 구조가 고착화되는 상황에서 먹고사는 문제 만큼 중요한게 없을 것이다.

또한, 지역경제의 핏줄인 자영업자들의 안정적인 경영여건 조성과 강소 농,어업 육성을 위한 지원도 치밀하게 준비하고 시행해 새로운 양양시대를 활짝 열어야 한다.

그래서 4년 후 민선 7기 김진하 양양군정이 훌륭한 평가와 찬사로 마무리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가장 낮은 봉사자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며, 오늘의 당선 기쁨에 앞서 4년 후 임기가 끝나는 날 3만 군민들에게 친구 같은 군수, 가족 같은 군수로서 존경받고 평가받기를 바란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