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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6,13지방선거 사전투표 26.5%투표

6,13선거 3일 앞두고 대세론 확산과 열세 만회로 선거열기 후끈

2018년 06월 10일(일) 11:15 [설악뉴스]

 

지6.13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 전 마지막 휴일을 맞아 각 후보들이 부동층 잡기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일~9일 사이 사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양양지역은 총 유권자 24.088명 중 26.5%인 6,385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율이 높은 것이 어느정당, 어느 후보에게 유리한지 양당의 유불리 계산과 함께 사전투표율이 그대로 오는 13일 본투표로 연결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 지역의 한 당원은 높은 사전투표율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평화를 바라는 국민적 열망이 드러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한당원은 높은 사전투표 열기가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려는 투표자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평가하고, 그동안 숨어있던 보수들이 결집하고 있다고 평가 했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수에 출마한 각 후보들은 지난 주말인 9일 양양장날을 맞아 양양읍내에서 집중유세를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최문순 도지사 후보가 3번째로 양양유세에 나서 자당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 했다.

이에 앞서 자유한국당도 군청4거리에서 정창수 도지사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 했다.

장석삼 무소속 후보는 군민약국 앞에서 운동원들을 대동하고 유세를 펼쳤다.

그동안 선거운동기간 여름을 방불케하는 더위로 운동원들은 물론 후보들도 어려움을 겪었으나, 주말부터 선거 열기를 식혀주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마지막 한표라도 지지로 이끌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깜깜이 선거기간으로 돌입한 지난 7일 이 후 모 정당의 자체 여론조사라며 모 정당 후보가 몇%로 앞섰다는 소문이 시중에 퍼지고 있으나,오히려 그런 소문의 진원지 정당후보는 자신이 앞섰다고 하는 등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퍼지고 있다.

지역에선 투표일이 3일 앞으로 다가오자 대세론 확산과 열세 만회로 선거열기가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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