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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전통장날 화력 총동원 대회전 준비

대세론vs뒤집기 놓고 후보들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숨가뿐 행보

2018년 06월 07일(목) 16:25 [설악뉴스]

 

오는6월13일 치러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해 각 가정에 투표안내문과 후보자의 선거공보물 배달이 완료됐다.

유권자의 선택이 앞으로 4년의 운명을 가르게 된다.

양양군의 경우 2만3천여명의 유권자가 6월13일 어는 후보를 선택할지 아직 신(神)도 모를 것이다.

이런가운데 7일 부터 각종 여론조사가 공표되지 못하는 깜깜이 선거기간으로 들어가고,8일~9일엔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7일부터 여론조사 공표는 불법이지만 각 후보 캠프에서 예전과 같이 판세 분석을 위한 조사는 가능하다.

선거초반 각종 여론조사 지표가 선거 막판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대세론 확산이냐 뒤집기냐를 놓고 각 후보측은 일비일희하고 있는 실정이다.

2번의 TV토론회 결과가 후보지지에 어떤 변수로 작용했는지 주목되는 가운데,이번 6.13지방선거는 과거 선거와 다르게 판세 예측이 어렵다는게 현장의 얘기다.

각 후보진영은 유권자들과 현장 체감 온도를 높이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시간까지 표심잡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유권자들은 표심을 들어 내놓지 않고 있다.

특히 선거초반 기선잡기로 요란했던 선거운동에서 탈피 지지자 결집과 집토끼 단속으로 전환하는 양상이 뚜렸해 과열분위기가 진정되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각 후보진영은 지지세 확산과 부동표 잡기에 심혈을 기울리고 있고, 오는 9일 선거기간 중 마지막 양양전통 장날을 맞아 모든 화력을 동원해 양양 대회전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인 추미애 대표와 선대위 지도부는 7일 오전 양양군청 4거리에서 민주당 후보들을 지지해 달라는 유세을 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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