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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 ,오색케이블카 문화 향유권 보장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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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9일(화) 11:4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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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들이 29일 오색리에서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을 요구했다. | ⓒ 설악뉴스 | |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김광환)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회(위원장:정준화)는 29일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라'는 성명을 발표 했다.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들이 29일 오색리에서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 보장을 요구하는 집회를 갖고 환경단체의 눈치만 보고 있는 무능한 환경부장관은 즉각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김광한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은 "장애라는 아픔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큰 꿈을 키워가는 우리 250만 장애인과 가족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장애인·비장애인 모두에게 사회 모든 분야에서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공정사회를 만드는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정책은 장애인들을 보호한다는 미명 아래 수동적인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드는 일부 극단적인 시민단체들에게 동조하거나 그들의 편향된 가치에 치우쳐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라고 개탄 했다.
그러면서 비장애인에 비해 문화․여가를 즐기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는 우리 250만 장애인에게도 국립공원 정상에 올라 내려다보는 즐거움을 누리고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감정을 나누는 등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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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 등 50여명이 29일 오색리에서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 보장을 요구하는 집회를 갖았다 | ⓒ 설악뉴스 | |
설악산은 건강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며,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는 국립공원의 가치를 높이고 장애인·비장애인 모두에게 천연보호구역에 대한 접근·향유의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광한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은 250만 장애인이 설악산을 비장애인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6개항의 요구조건을 발표했다.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확정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적폐로 둔갑시킨 환경정책제도개선위원회는 백배 사죄하라!▲ 환경정책제도개선위원회는 또 다른 환경단체일 뿐이다▲환경단체의 눈치만 보고 있는 무능한 환경부장관은 즉각 물러나라!▲적법하게 추진된 사업임을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부정하며 지방자치단체를 얕잡아보는 오만방자한 환경부를 전면 개각하라!▲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에서 합법적으로 결정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정부가 책임지고 추진하라▲250만 장애인과, 강원도민·양양군민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시범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하게 대응하고 총력 투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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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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