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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정창수 후보,케이블카 적폐아니다

2018년 05월 26일(토) 14:01 [설악뉴스]

 

자유한국당 정창수 강원지사 후보는 지난 25일 양양을 방문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적폐로 몰아간 정부를 강하게 성토했다.

정창수 후보는 오색케이블카를 적폐라 지정한 것에 납득할 수 없다며 자신이 강원도지사가 된다면 반드시 정상화 하겠다고 밝혔다.

정창수 후보는 이날 양양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오색케이블카는 강원도민이 함께 사활을 걸고 일구어 낸 20년 숙원사업"이라고 강조 했다.

정 후보는 환경정책제도개선위원회는 박근혜 정부가 비밀팀까지 가동해 전방위적인 부정개입을 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적폐사업으로까지 몰았다며 정부를 정조준해 비난했다.

그러면서 정창수 후보는 "양양군민의 생존권 문제인 오색케이블카를 위해 최문순 후보는 7년 동안 도정을 맡으면서 무엇을 했는지"물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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