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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품질관리원,양양연락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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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부터 정부에 건의문 발송하고, 서명운동 전개한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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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1일(화) 10: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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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양양연락사무소가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양양군은 5월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관원 양양연락사무소 현판제막식을 갖는다.
농관원 양양연락사무소는 농업기술센터 2층에 위치한다.
농관원 직원 3명이 상주하며 친환경‧GAP 농산물 인증, 농업경영체 등록, 원산지 관리, 직불제 업무 등을 추진하게 된다.
양양군의 경우 농업인구와 경지면적의 비중이 속초시보다 많은데도 불구하고 정작 농관원 속초양양사무소는 양양이 아닌 속초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고, 신속한 행정서비스에도 제한을 받아 왔다.
이에 양양군은 지난 2011년부터 정부에 건의문을 발송하고,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사무소를 설치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며, 지난해 10월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영농 현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건의를 수렴하면서 이전 문제가 본격화되었다.
결국 지난달 4일, 본원에서 군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지역 농업인들의 불편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고, 속초양양사무소 설치 시까지 한시적으로 연락사무소를 설치․운영하기로 합의하면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번에 농관원 양양연락사무소가 개소됨에 따라 그동안 거주지역과 원거리에 있는 속초양양사무소까지 방문해 민원을 해결해온 지역 농업인들의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에 임시운영에 들어가는 연락사무소와는 별개로 농관원 속초양양사무소 이전 설치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현재 속초양양사무소가 소재한 속초시와 설악권 상생․발전 차원에서 사무소 이전에 중지가 모아진 만큼, 합의서를 작성해 농관원과 중앙부처 조직을 담당하는 안전행정부에도 정식 건의하기로 했다.
안전행정부 조직개편 승인이 이루어지면 양양군과 속초시, 농관원 등 3개 기관 간의 의견 조율을 통해 농업인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신속한 행정처리가 가능한 부지를 선정해 사무소를 신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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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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