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9 오전 10:37:22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교통안전지대 불법 주차 단속 못하나

불법행위 알고도 단속하지 않으면 공무원 직무를 유기하는 행위

2018년 04월 25일(수) 09:33 [설악뉴스]

 

<기자의 눈> “우리같이 힘없는 자영업자는 앞에 설치되어 있는 교통감시 cctv 때문에 눈치보고 장사 하고, 손님들도 이를 많이 의식 한다“면서 ”힘 있고 돈 많은 큰 회사는 법을 지키지 않아도 되느냐"고 어느 자영업자가 물어 왔다.

이는 최근 양양읍 내 모 아파트 분양사무소 앞 교통안전지대 불법 주차장 전용을 빗대어 하는 말이다.

문재인 정부는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 .

어느 자영업자가 느끼는 상실감에 비추어 이 문제와 관련 양양군의 행정이 형평성에 맞는지 아니면,맞지 않는지 곱 씹어봐야 할 것 같다.

가난하고 힘없는 수많은 군민들은 이건 되고/ 이건 아니 되고 라는 행정의 이분법적인 운영으로 때론 범법자로 내 몰리고 있다.

법은 악법이라도 지켜야 한다.

그러나 공정성이 상실된 봐주기 식 행정행위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겐 자괴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어디 이것뿐이겠는가.

곳곳마다 거리에 분양 광고 현수막으로 도배 하듯이 걸려 있는 모습을 보면서,일반 주민들은 자신들에 대한 생계형 현수막 단속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 할까?

그러함에도 기업 형은 단속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형평성의 문제를 불러오기에 충분하다.

결국 강자엔 약하고 약자엔 강한 행정의 두 얼굴이 아닌 가 해 씁쓸하기 까지 하다.

특히 모 아파트 분양사무소 앞은 주차안전 구역임에도 자신들의 주차장으로 무단 점유한 사실이 있고, 아직도 수많은 차들이 불법으로 주차해 있다.

이를 알고도 단손을 못하는 건지,아니하는 건지, 못하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이는 분명 직무를 유기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덮고 지나갈 문제는 아니다.

행정의 복지부동은 또 다른 불신을 불러 올 수 있다.

힘없고 가난한 군민들에 강한 행정이 아닌, 강자에 더 강한 정의로 운 행정을 한다면 군민들로 부터 박수를 받을 것이다.

결국 양양군은 이 문제에 관한 한 평등하지도,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못하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양양군,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사업에 선정

양양작은영화관,지역 문화공간 역할 강화

고성군,찾아가는 1:1 맞춤 마을 세무사 운영

하조대권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절실해

양양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6월12일 개최

양양군 기초의회 가선거구 경쟁 본격화

양양군수 선거, 세대·지역 표심이 승부 가른다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