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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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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어시장내 음식점 14개소, 수산항 내 음식점 16개소 등 년간9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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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9일(수) 09:4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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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지역을 확대 실시한다.
양양 지역의 경우 2017년 하반기부터 각 가정과 음식점 등에서 발생한 음식물쓰레기를 분리수거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과 서핑 등 해양레저 활성화로 양양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처리해야 하는 음식물쓰레기 양도 매년 늘어나 지난해부터 분리수거 지역을 확대 운영해 왔다.
양양군은 올해에도 아파트 1개소를 추가하여 아파트 21개소(4,088세대), 낙산지구 음식점 70개소, 양양어시장내 음식점 14개소, 수산항 내 음식점 16개소에 대하여 연간 900톤의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할 방침이다.
해당지역에서 1일 평균 3.5톤의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하고 있으며, 각 가정과 음식점에서 전용봉투(2리터~20리터)에 음식물폐기물을 담아 거점수거용기(120리터)에 배출하면, 음식물 수거 전용차량으로 수집 후 양양군과 근거리에 위치한 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해 처리한다.
한편, 지난해 양양군은 아파트 20개소(3,773세대)와 낙산지구 음식점 70개소, 양양어시장내 음식점 14개소, 수산항내 음식점 16개소에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및 분리수거를 통해 580톤의 음식물 폐기물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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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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