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새해 임도사업에 15억원 투자
|
|
2019년 01월 03일(목) 13:09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새해 15억원의 사업비로 임도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국․도비를 포함한 13억 2,000만원으로 양양읍, 서면과 현북면 일원 3개 노선에 간선임도를 6km 신설한다.
이번에 임도가 신설되는 지역은 양양읍 화일리~강현면 물갑리 간 간선임도 1.3km와 현북면 원일전리~어성전리 1.7km, 서면 용천리~범부리 3km로써, 3개 노선 6km이다.
현재 이들 노선에 대해 편입토지 산주 동의가 완료 되는대로 이달 중 간선임도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며, 편입필지 내 입목수량 조사․처리, 산지 일시사용 신고 등 행정절차가 완료되는 4월경 부터 착공에 들어가 12월까지는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양양군 관내 임도는 전체 105km로 늘어나 각종 조림사업과 임산물 반출, 산림병해충 방제, 산불예방 등 산림경영사업의 효율성이 제고됨은 물론, 크고 작은 산불의 경우 임도를 통해 조기 진화율도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양양군은 여름 우기철을 대비 국․도비를 포함 8천 4백만원의 사업비를 별도로 편성, 임도 전구간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노면이 파손되거나, 사면 붕괴 등 위험이 있는 임도 20km를 보수․정비하기로 했으며, 불안정한 사면 안정화 및 배수로 보강 등 구조개량이 필요한 임도 1km에 대해서도 6천 5백만원을 들여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또 임도 관리원 4인을 장마철이 시작되는 5월부터 상시 배치해 고사목․지장목 제거, 측구․배수로 및 노면 정비 등 유지관리를 통해 임도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