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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송천리 산불 진화,잔불정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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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헬기 총 24대와 공무원,진화대,군인,의용소방대 등 1천6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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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2일(수) 11:5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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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일 오전7시40분부터 산불진화헬기 총 24대(산림 17대, 소방 1대, 군 5대 , 국립공원 1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 ⓒ 설악뉴스 | |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소장 소기웅)은 1일 오후 4시 12분 경 발생한 양양군 서면 송천리 산불에 대해 진화헬기 등 가용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오전 10시30분 현재 진화율 60%로 오전 중 주불진화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하여 산불진화헬기 총 24대(산림 17대, 소방 1대, 군 5대 , 국립공원 1대)를 투입하고, 공무원 600명, 진화대 148명, 군인 760명, 의용소방대 140명 등 1,600여명 및 진화차 15대, 소방차 34대, 기계화시스템 2대 등을 투입하여 오전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를 할 계획에 있다.
밤새 마을 회관 등으로 대피하였던 마을 주민들은 화세가 잡힘에 따라 일부 복지시설 인원을 제외한 마을주민은 귀가조치 하였으며 산불로 인한 인명 및 민가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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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 공무원들이 잔불정리를 위해 산으로 오르고 있다 | ⓒ 설악뉴스 | |
밤새 산불이 확산됨에 따라 인근 논화리, 범부리, 상평리 일대 주민 또한 마을 회관 등으로 대피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조치를 했다.
소강상태를 보이던 산불은 2일 오전 5시경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되는 등 했지만, 오전7시40분 소방헬기가 진화에 투입되면서 큰 불길을 잡았다.
이번 산불로 인해 약 20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피해면적은 현장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오전 10시30분 송천리 마을회관에 설치된산불상황실에 김재현 산림청장이 이양수 국회의원, 김진하 양양군수, 고제철 양양군의회 의장, 김정중 광역의원 등 관계자들에게 산불진화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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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육군8군단 장병들이 잔불정리에 나서고 있다 | ⓒ 설악뉴스 | |
이런 가운데 바람을 타고 산불이 논화리, 상평리쪽을 위협하자 양양군은 이들지역 주민들을 100여명을 상평리 마을회관으로 대피시켰다.
11시30분 현재 산불이 번진 일부 지역에 대한 헬기 진화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가운데 양양군 공무원과 군장병, 산림청 진화대 등이 잔불정리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나 가옥 전소등의 피해는 없다.
2일 오전 한때 메케한 연기가 동풍을 타고 번져 양양읍을 중심으로 숨을 쉬는데 불편할 정도였다.
특히 화재원인은 화재 발화지점 인근에서 자동차 접촉사고로 운전자들의 가벼운 다툼이 있었던 점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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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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