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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주민 현재생활 대체로 만족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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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0일(일) 10: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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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주민 10명 중 7명이 가족 관계, 관내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및 현재 살고 있는 주거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군은 지난 27일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 등을 조사해 군민의 삶의 수준과 사회적 변동사항을 파악한 2018년 양양군 사회조사 결과를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에 공표된 결과 보고서는 강원도와 공동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관내 표본가구 800가구, 만 13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가구와 가족, 건강, 교육, 지역산업 등 38개 항목을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면접 조사해 응답한 결과이다.
결과에 따르면, 군민들은 전반적인 가족관계에 대해 75.9%가 만족도를 보였으며, 특히 자녀와의 관계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88.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배우자 및 자녀가 떨어져 지내는 가장 큰 분거 이유는 직장(직업) 때문인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되어야 할 저출산 지원 방안으로는 양육비 지원을 꼽았고,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중학생이 31.2만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관련 항목에서는 응답자 47.2%가 일자리 창출을 들었다.
이와 함께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중 하나 이상 설치했다는 응답이 작년보다 7.2% 증가한 81.3%로 집계되어 주택소방안전에 대해 높아진 관심을 드러냈으며, 군민의 주거 만족은 71.9%로 주거점유형태는 79.6%가 자가로 가장 많았고, 생활비 지출 비중은 29.7%를 차지한 주거비, 식료품비, 보건의료비 순이었다.
한편, 향후 늘려야 할 공공시설로 보건의료시설이 53.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문화시설이 15.2%로 뒤를 이었다.
현재 앓고 있는 만성질환에 대해 46%가 없다고 응답했고, 다음으로 고혈압, 관절염, 당뇨병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의 대표 관광지에 대해 35.8%가 낙산사 및 낙산해변이라고 응답했으며 관광객 유입 방안으로는 신규 관광자원 개발을 가장 많이 꼽았다.
양양군은 주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가 통계치로 집계된 만큼, 각종 사회개발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의 기초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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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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