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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8군단 특공대대 부사관 ,40대여성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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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7일(목) 11: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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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8군단 특공대대 부사관 2명이 양양 읍내에서 의식을 잃은 중년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특공대대 이지원 중사와 이승주 하사는 12월 18일 저녁, 양양읍 한 은행건물 앞에 중년 여성이 쓰러져 있다는 얘기를 듣고 현장으로 달려가, 후두부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40대 여성에게 응급조치를 취했다.
당시 40대 여성은 호흡이 없어 응급조치가 필요한 상태로,이지원 중사는 주위 사람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후, 이 하사와 함께 심폐소생술(흉부압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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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12월18일 저녁 양양읍내에서 쓰러진 40대 여성의 생명을 구한 육군8군단 특공대대 이지원 중사와 이승주 하사. | ⓒ 설악뉴스 | |
골든타임 내 신속한 응급조치로 다행히 중년 여성의 호흡은 돌아왔으나,이 중사는 119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여성에게 계속 대화를 시도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도록 팔다리를 주물렀다.
뒤이어 도착한 119 대원들과 함께 환자의 안전한 후송까지 도왔다.
한편,이 중사 등의 도움을 받은 중년 여성은 강릉아산병원에서 입원치료 후 건강상태가 호전되어 퇴원했다는 반가운 소식에 이지원 중사(27세)는 “평소 부대에서 구급법, 응급처치 훈련을 많이 한 결과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국민의 생명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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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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