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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주변 조류 인플루엔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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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남대천 일원 출입 자제 당부하고, 차단방역 강화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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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1일(금) 12:2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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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주변 야생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돼 정부가 병원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남대천 주변에서 지난 17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를 분석한 결과 H7N7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시료가 채취된 주변 지역에서 병원균 발생 상황과 밀도, 주변 작물 상태 등을 살피는 한편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질병관리본부, 양양군 등 관계기관에 AI 바이러스 검출 사실을 통보하고 방역활동 강화를 협조 했다.
이번에 검출된 AI 바이러스의 최종 병원성 확인에는 1~2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2월7일에도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H5N3형 항원이 검출됐었다.
양양군은 남대천 일원에 대한 일반인들의 출입 자제와 차단방역활동을 강화와 예찰활동 강화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정하고, 이 지역에서 사육 중인 가금·조류에 대한 예찰·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 지역에서 조류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을 강화하며, 철새 도래지와 소하천 등 인근 농가에 대해서도 차단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국도변에 소독 및 통제소를 설치하는 것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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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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