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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서, 남설악구조대 실종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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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7일(월) 14: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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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서장 이명균)은 지적 장애를 가진 이웃이 실종되자 속초경찰서, 양양소방서, 남설악구조대원과 합동으로 실종자를 무사히 구조했다.
속초경찰서는 지난 17일 서장실에서 실종자 구조에 기여한 공로로 남설악산악구조대장 하재진, 사무국장 손재수, 팀장 이석행, 양승관과 속초경찰서 보안과 경위 유범익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11일 19시경 양양군 서면 송천리에 거주하는 지적 장애인 A(49세)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A씨의 부모로부터 접돼 속초경찰서에서는 20여명이 현장 출동해 11시30분경까지 주변 수색 중, 폭설로 인한 기상악화로 수색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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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이어 다음날 07시부터 양양소방서, 남설악구조대원 등 80명과 합동으로 하천, 인근 야산 수색을 재개한 가운데 옿 3시10분 경 남설악구조대에서 송천리 북암령산 임도 수색 중, 전일 내린 눈 위에 실종자의 것으로 보이는 발자국을 발견하고 발자국을 따라 수색 하던 중, 오후4시경 눈 위에 쓰러져 의식이 없던 실종자를 발견하고 소방청 헬기를 이용, 안전하게 구조해 병원으로 후송했다
구조된 A씨는 현재 양 발에 심한 동상으로 서울 강남 소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조금만 늦게 실종자를 발견하였더라면 생명을 앗아갈뻔한 아찔한 순간에 남설악구조대원들의 열정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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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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