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5 오전 10:21:18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관광,교육,환경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양 민간단체, 올 한해 재활용품 331톤 수거

2018년 12월 12일(수) 09:44 [설악뉴스]

 

양양군이 재활용품 수집‧판매보상금 지급 시책을 통해 농촌 생활환경 개선 및 쓰레기 처리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양양군은 올해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수거‧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상반기 67개 민간단체 230톤, 하반기 39개 민간단체 101톤 등 총 331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했다.

수거된 재활용품을 보면 종이류 150톤, 고철류 19톤, 유리병 40톤, 플라스틱 6톤, 농촌폐비닐 99톤, 농약 빈병 4톤, 기타 재활용품 13톤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생되는 폐종이와 봄‧가을철 영농 후 수거된 폐비닐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각 단체에서 공동집하장 등 지정된 장소에 재활용품을 수집하면, 사회적기업인 양양자활환경자원센터에서 일제 수거해 판매를 한다.

이들 단체에는 판매대금 외에 종이와 유리병, 플라스틱 등은 판매금액의 50%, 고철류는 kg당 30원, 폐비닐은 kg당 110원의 보상금이 지원된다.

이렇게 올 한해 민간단체에서 수집한 재활용품 판매액은 모두 2,900만원에 이르며, 수집물품의 종류와 수거량에 따라 2,127만원의 보상금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추가 지급되었다.

양양군은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동참이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됨에 따라 시책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수거기반 조성을 위해 마을 단위 공동집하장을 확대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양군은 올해 1,500만원의 사업비로 양양읍 조산리와 감곡리, 현남면 지경리 등 3개 마을에 25㎡ 규모의 공동집하장을 신규 조성했다. 이를 통해 공동집하장이 설치된 마을이 모두 15개소로 늘어났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강원 시·군번영회연합회, 양양군 접경지역 지정 촉구

파라타항공, 글로벌 항공업계 정비 시스템 공유

고성·속초 사회복지인 한자리에 모여

속초시, 영금정·청초정 정밀안전점검 완료

양양송이연어축제,대표 축제로 우뚝

양양군의회, 화장장려금 지원 80%확대 검토

속초시,야외 독서 ‘설악산 책방’ 개최

속초시,24~25일 ‘2026 설악단풍축제’ 개최

제8회 미시령 울산바위 말굽폭포 탐방행사 개최

오색 케이블카 사업 2030년 준공 예정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