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남대천 어도 2곳 개보수 완료
|
|
2022년까지 어도 15개소 정비, 생태계 안정 및 수산자원 증강 추진
|
|
2018년 11월 27일(화) 09:27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추진한 남대천 도리석개보와 후천 공수전보 어도 2개소 개보수사업이 이달 말에 준공된다.
어도(魚道)는 하천에 설치된 인공구조물인 보‧저수지‧댐에 수산생물이 오르내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수로로 연어와 황어, 은어, 칠성장어 등 회유성 어류가 많은 양양남대천의 경우 하천 생태계 안정과 수산자원 증강에 꼭 필요한 시설이다.
지난 2013년 진행한 ‘양양 남대천 은어 등 자원조사 및 증대방안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남대천의 어족자원 감소의 주된 원인이 보와 댐 등의 영향으로 하천의 종적 연속성 단절에서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양양군은 남대천수계 어도 종합관리 계획을 수립, 이듬해인 2015년부터 남대천 및 후천에 위치한 어도 중 수산자원 이동이 많고, 기능이 크게 저하된 15개소에 대하여 개보수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3년간 군은 9억 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남대천 돌고지보, 수리보, 번지골보, 산재당보(2), 자랑소보, 후천 재궁보, 범부보 등 어도 8개소를 재정비해 물고기 등 수산생물의 원활한 이동을 도왔다.
올해도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남대천 도리석개보와 후천 공수전보 등 2개소에 대하여 어도 정비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들 지역은 시설이 노후화되고, 토사와 유목 등이 침적되어 어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양양군은 어도개보수 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해온 공사를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까지 마무리되면 당초 계획했던 15개 보 시설의 어도 중 10개소에 대한 재정비 공사가 마무리 된다. 군은 연차적으로 국비를 확보해 2022년까지 남은 5개 어도시설 개보수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