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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겨울철 폭설대비 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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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에 따라 단계적 대응 메뉴얼 운영과 제설장비 확보 등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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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5일(일) 09:5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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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겨울철 폭설에 따른 피해와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겨울철 폭설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양양군 관내에는 군도 9개 노선 134km, 농어촌도로 67개 노선 300km, 도시계획도로 32km 등 총 연장 466km의 도로가 있다.
양양군은 폭설로 인한 교통 두절과 고립으로 주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관내 도로 전 구간에 대한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우선 양양군은 각각 1t, 5t, 유니목 2대와 청소차제설기 7대 등 자체보유한 제설장비와 15t 덤프 3대, 5t 덤프 1대, 유니목 4대 등을 별도 임차하여 폭설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군도 6개 노선과 농어촌도로 5개 노선 등 총 318개소에 방활사 1,630개를 배치하고, 염화칼슘 80t을 준비하는 한편, 읍․면 별로 각각 모래주머니 200개를 추가 비치하여 비상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상습적으로 교통두절이 발생하는 군도 6호선 상월천고개(2.3km)에는 책임관리자를 지정하고, 제설장비를 고정 배치하여 중점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양양교(국도3호~59번국도)와 임천교(도시계획도로~44번국도), 연창삼거리(도시계획도로~7번국도) 등 국도 인접도로는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제설작업을 우선 실시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기상특보가 있거나, 폭설이 발생하면 상황실 운영을 통해 전 직원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으며, 경찰서와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도 사전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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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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