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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군수,2019년 예산관련 군정 연설

▲종합여객터미널 이전▲남대천 르네상스사업▲서핑의 산업화 창조

2018년 11월 20일(화) 13:44 [설악뉴스]

 

김진하 양양군수가 20일 제237회 양양군정례회 1차 본회에서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한 군정연설을 했다.

이날 김진하 군수는 2019년 양양군 주요 핵심 추진 정책은 ▲종합여객터미널 이전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남대천 르네상스사업으로 도시생명력 회복▲서핑의 산업화로 창조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 구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진하 군수는 2018년의 주요 추진 정책으로▲토지중심의 공간재편성▲경제와 인구를 관리▲행정영역을 확장하는데 주력했다면, 2019년은 양양군의 도시확장이 더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계획의 뼈대를 세우고 살을 붙여가는 노력을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생활인프라를 더욱 풍부히 갖추고,지역산업을 일으켜 일자리를 늘려나가는 한편,4차산업혁명의 시대적 환경에 맞게 미래성장 동력을 찾겠다고 밝혔다.

양양군의 행정, 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양양읍을 크게 생활거점지구와 관광거점지구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시내권이 생활거점지구라면 바다를 접하고 있는 낙산 일대는 관광거점지구 인데 그간 이 두 개의 거점이 섬처럼 따로 떨어져 있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낙산권역으로 확산되지 못하였고, 낙산지역의 관광분위기는 읍중심지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었음은 물론,송암․조산 일대의 금쪽같은 지대는 커다란 발전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우량농경지라는 명목하에 오랫동안 규제속에 잠들어 있다고 밝혔다.

↑↑ 20일 제237회 양양군정례회 1차 본회에서 김진하 양양군수가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한 군정연설을 했다.

ⓒ 설악뉴스


그러나 이제 터미널 이전사업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양양읍 시내권과 낙산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는 한편, 송암, 청곡, 포월, 조산 일대의 방대한 토지규제를 풀어낼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종합여객터미널 이전사업은 양양읍과 강현을 묶는 사업이 되고, 남대천르네상스사업은
양양읍과 서면, 손양면을 양양군의 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거점강화 사업이며, 도시재생사업이자 경제 활성화의 구심점이 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남권과 현북권은 서핑을 통해 제조, 관광, 스포츠, 문화를 아우르는 양양군의 새로운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역설했다.

서퍼들이 더 자유롭게 파도를 타게 하고 서핑인재를 육성하고 서핑페스티발을 확대하는 한편 서핑과 관련된 기업체를 적극 유치하는 등 서핑의 산업화를 통해 창조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했다.

서핑산업의 확대를 위해 인공파도 시설 등을 비롯한 서핑체험시설을 속속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서핑비치로드 조성사업에 20억 8천만원,서핑 해양레져 특화지구 조성사업에 총 2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서핑과 해양레저 기반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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