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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화상경마장 유치 놓고 찬.반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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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경마장 유치 찬.반 측 19일 양양군의회서 잇달아 의원들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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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월) 15: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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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손양면 하양혈리 화상경마장 유치를 놓고 지역주민 간 갈등은 물론 주민과 양양군, 양양군과 양양군의회로 갈등이 확산되면서 혼탁해 지고 있다.
양양군번영회를 주축으로 한 설악권번영회장단 등 3개 단체가 지난15일 반대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지난 16일엔 양양군이 화상경마장 유치 신청 경위를 설명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양양군의회도 18일 양양군의 성명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해명글을 올리는 등 갈등이 증폭되고있다.
이런 가운데 19일 양양군번영회과 일부 종교인과 사회단체 장이 양양군의회에서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행성 오락의 피해 우려를 지적하며 반대입장을 전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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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일 실내경마장 손양면 유치 반대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양양군번영회와 일부 종교인 등이 양양군의회에서 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고제철 의장이 양양군에 보낸 공문을 들어 보이고있다. | ⓒ 설악뉴스 | |
또 같은날 오후엔 양양군 이장단 일부가 양양군의회에 화상경마장 유치 찬성 뜻을 전하며 이제 양양군도 시대에 맞는 결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제철 양양군의회 의장은 최근 양양군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군의회 간담회를 거쳐 동의서를 제출했다는 양양군 입장은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는 글을 양양군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렸다.
고제철 의장은 이날 찬.반대 측과의 잇달은 간담회에서 " 양양군과 간담회를 했다는 사실관계는 맞으나,양양군의회는 군민의 의견수렴을 위한 '재검토 의견'을 명시해 지난 10월30일 양양군에 전달했다"고 밝혀 양양군과의 입장을 달리했다.
이날 양양군의회 고제철 의장은 경마장유치 문제는 손양면 만의 일이 아니고 양양군 전체의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앞으로 신중히 검토해 군민들의 의사를 존중해 가부를 선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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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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