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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12~16일 건조벼 487.12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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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행되는 품종검정제도로 매입대상 외의 벼 수매 품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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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1일(일) 09:3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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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공공비축미곡 산물벼를 매입한데 이어 12일부터 건조벼 매입을 한다.
양양군은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양양농협창고 등 각 읍면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487.12톤(12,178포대)의 건조벼를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 품종은 오대, 맛드림 2개 품종이며 물량은 지난해에 비해 33.4%(730.44톤/18,261포대) 감소한 규모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40kg당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수매한 달의 말일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12월 말까지 최종 정산해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 매입대상 외의 벼 수매 품종을 막기 위해 품종 검정제를 도입해 벼 품종검정(DNA 검사)을 실시해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이에 따라 다른 품종을 혼입해 출하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 매입대상에서 제한된다.
한편, 건조벼 수매에 앞서 산물벼 1,011톤은 지난 9월 27일~10월 26일까지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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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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