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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경찰서 유치 희망 불씨 되살아 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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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의원,국회 기획재정위 소위에 양양경찰서 예산 5억 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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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9일(금) 10:0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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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민의 오랜 숙원인 ‘양양경찰서’ 신설이 회생될 수 있게 됐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9일 설악뉴스와 통화에서 2019년 예산에 양양경찰서 신설 예산 5억 원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위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러나 앞으로 예결위통과 절차를 밟게 돼, 예결위를 통과하면 오는 12월31일 본회의에서 2019년도 예산안이 확정되게 되는 과정이 남아 있지만, 앞으로 최선을 다해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양경찰서 신설 검토안이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과했지만 기획재정부가 2019년 예산에 반영하지 않아 사실상 2021년 양양경찰서 개청이 물건너 갈 것으로 예상됐었다.
특히 이양수 국회의원은 지난 양양송이축제 당시 지역 일부 인사들에게 양양경찰서 신설에 대해 자신이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2021년 양양경찰서가 신설되면 지난 1954년 양양읍 군행리에 양양경찰서가 처음 개서됐지만, 1963년 속초가 시로 승격되면서 속초경찰서에 흡수‧이전된 후 58년만이다.
양양군의 경우 속초시 면적의 6배에 달하고, 지역 성격도 달라 사실상 별개의 생활권이지만 속초경찰서 관할 하에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크다.
그러함에도 소위에 반영됐다고 현재 진행중인 국회 예결위를 통과 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하며, 또 본회의 통과 등 쉽지 않은 과정을 남겨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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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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