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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지난 여름 해수욕장 피서객 339만명 찾아

2018년 10월 08일(월) 09:49 [설악뉴스]

 

지난 여름 양양지역 21개 해변에 모두 339만명의 피서객이 다녀갔다.

재난 수준의 폭염 여파와 여름휴가 패턴의 변화로 전체적으로는 관광객이 전년대비 11% 가량 감소했지만, 일부 해수욕장은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 운영으로 관광객이 크게 증가했다.

양양군은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해수욕장 운영주체와 유관기관, 군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여름 해수욕장 운영에 대한 결산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여름동안 해수욕장을 운영하면서 거둔 성과와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토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 여름 양양군에서는 낙산해변 비롯해 모두 21개 해변에서 7월 6일부터 8월 19일까지 45일간 여름해수욕장을 운영했으며, 지난해(381만명)보다 11% 감소한 339만명의 피서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었다.

올 여름 내내 지속된 폭염 여파와 함께 대형 워터파크 시설 증가, 캠핑 활성화 등으로 여름휴가 패턴이 달라지면서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 자체가 전체적으로 줄었다.

세부적으로는 1.8㎞ 명사십리(明沙十里) 백사장을 자랑하는 낙산해수욕장에 가장 많은 280만명이 다녀갔으며, 하조대(38만 1,700명), 동호(4만 3,100명), 지경(2만 8,200명), 죽도(2만 600명) 순으로 피서객이 찾았다.

전체적으로 피서객이 줄었지만 하조대와 죽도‧동산포, 물치해수욕장 등 일부 해변은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맞춤형 운영 전략으로 오히려 관광객이 증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양군 21해변 중 유일하게 홈페이지를 구축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하조대해수욕장은 올 여름 ‘하조대 썸머 페스티벌’과 ‘어부 체험행사’, ‘맨손 오징어 잡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지난해보다 두 배 넘는 피서객이 다녀갔다.

죽도해수욕장(85%↑)과 동산포해수욕장(133%↑)은 서핑명소로 각광을 받으며 젊은층 위주로 피서객이 크게 늘었으며, 북양양IC 개통과 물치비치마켓 운영을 통해 인지도가 크게 올라간 물치해수욕장도 전년대비 157% 증가했다.

가장 규모가 큰 낙산해수욕장의 경우 동해안 해수욕장 피서객이 동반 감소하면서 관광객이 다소 줄었지만, 대한민국 대표 여름해변 축제로 자리매김한 ‘낙산비치 페스티벌’을 통해 하루 밤 5천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인근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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