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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농어촌버스 운영 개선 연구용역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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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7일(목) 10: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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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농어촌버스 운영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해 주목된다.
양양군은 농어촌 버스 이용객 감소가 대중교통산업의 쇠퇴 및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지고 있고, 민간 운수업체가 운영하는 비수익노선에 대해 군이 일부 재정 지원을 하고 있음에도 버스업계가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유지하지 못함에 따라, 이를 전면 개선하기 위한 농어촌버스 운영체계 개선 연구용역을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7월 주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따라 운전원 미확보 및 노선 단축 등으로 인해 주민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농어촌 버스 운영체계 개편 및 근로자의 처우개선, 운수업계의 경영수지 분석과 정밀한 검증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8년부터 향후 10년간을 목표로 시행하는 ‘양양군 농어촌버스 운영체계 개선 연구용역’에서는 현재 양양지역에서 운행 중인 농어촌버스 운송사업체 강원여객과 동진버스의 수송 분담율과 평균 이용인원 등 교통여건과 운송환경을 분석한다.
또 전체 20개 노선에 대한 운송실적과 수입금 등 재정실태를 조사하고, 4개 벽지노선의 운행거리, 횟수, 손실보조 등의 적정성 여부도 조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운전원의 근무형태 현황과 정부의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을 고려, 적정 인력을 산정하고 그에 따른 운송원가와 운송수지를 분석한다. 불합리한 버스산업구조 개선을 위해 버스 공영제 도입 타당성 검토와 도입 절차 및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버스 공영제를 운영하는 타 지자체 사례도 조사‧검토하고, 공영제 도입에 따른 적정성과 재정여력, 재원조달방안 및 군민 의견 수렴 절차도 포함해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양양군은 이와 같은 내용의 용역을 10월 중 발주해 연말까지 완료하고 용역 결과를 토대로 공영제 도입 여부와 향후 농어촌버스의 중․단기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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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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