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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세관,지역 기업 지난해 보다 수출 11.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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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0일(목) 14:4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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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세관은 2018년 8월말 현재 관내(속초·양양·고성) 기업의 수출액은 29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고 밝혔다.
품목별 수출액은 어류 조제품(게살) 12.5백만 달러, 어류(게·조개) 4.4백만 달러, 중고 자동차(차량·부분품) 3.4백만 달러 순으로 3품목이 전체 수출액의 70.6%를 차지했다.
목적국별 수출액은 일본 8.2백만 달러, 중국 6.8백만 달러, 미국 6.5백만 달러 순으로 3개국이 전체 수출액의 74.4%를 차지하였으며, 특히, 대중국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8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내 활게류 소비 증가에 따라 러시아산 대게·킹크랩의 대중국 수출이 3.5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5.6% 증가한 것으로, ’18. 3월 관내 활수산물 보세창고 신규 특허에 따라 속초지역이 러시아산 활수산물 중계지로 부상하고 있어 항만하역·운송·보관 등 연관 산업 부가가치 창출 및 고용 증가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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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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