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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여중 김규연,대통령과 방북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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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만남이 성사되지 않겠다"는 뜻 평양 선발대에 전달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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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8일(화) 08: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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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여중 3학년 김규연 양이 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 수행원에 선정돼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공식.비공식 수행원들과 함께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 었지만 돌연 취소됐다.
8월 이산가족 상봉 시 북쪽에 있는 큰할아버지에게 손 편지를 써 화제가 된 양양여중 김규연 학생의 방북이 무산되게 돼 김양은 물론 많은 국민들이 안타까워 하고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17일 "평양에 있는 선발대로부터 김규연 학생과 큰할아버지의 만남이 성사되지 못하게 됐다고 알려왔다"며 "정부로서는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며 다음 기회에 김규연 학생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북측이"만남이 성사되지 않겠다"며 "방북이 성사되지 않겠다"는 뜻을 평양에 가 있는 선발대에 전달해 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김양은 북한에 있는 큰할아버지에게 선물할 돋보기와 지팡이를 준비해 지난 17일 서울로 가 방북을 준비하던 중 이런 소식을 접하고 크게 실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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