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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여중 김규연, 대통령과 평양 간다

이산가족 상봉시 노란색 편지에 손글씨로 "큰 할아버지 보고싶다"

2018년 09월 17일(월) 09:10 [설악뉴스]

 

↑↑ 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뽑힌 양양여중 김규연 양이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대통령 전용기로 평양으로 가 큰 할아버지 김용수씨(84세)를 만나게 된다.

ⓒ 설악뉴스


양양여중 3학년 김규연 양이 남북정상회담 특별 수행원에 선정돼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공식.비공식 수행원들과 함께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평양을 방문한다.

김규연 양은 지난달 금강산에서 열린 이산가족 상봉행사 때 북한 거주 큰할아버지에게 손편지를 보냈던 학생이다.

당시 노란색 편지지에 손글씨로 또박또박 쓴 편지에는 '꿈만 같고 감격스럽다'며 '직접 인사드리지 못해 아쉽다'는 내용이 국내 언론에 공개 되면서 큰 감동을 주기도 했었다.

김규연 양은 당시 편지에서 "어서 통일돼 직접 얼굴을 뵙고 싶다며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남북통일에 힘쓰겠다"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김규연 양은 북측에 형을 둔 김현수(77)씨의 손녀로 이번 방북길에 함흥에 거주하는 큰할아버지(김용수,84세)를 만나게 된다.

김규연 양은 17일 이른 아침 평양방문을 위해 서울로 출발하기 앞서 "큰할아버지에게 드리기 위해 모아둔 용돈으로 지팡이와 돋보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번 이산가족 상봉 후 "아버지(김회욱)에게서 큰할아버지 얘기를 듣고 한번 뵙는게 소원이 였는데 이제 그 소원을 이룰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밝게 웃었다.

김규연 양양은 양양에서 자영업을 하는 김회욱과 최은영씨의 둘째로 장래 소아과 의사를 꿈꾸는 모범생으로 알려졌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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