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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송이 1등급 1kg769,100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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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14일 첫 공판에 총 240,21 kg이 수매돼 지난해 보다 풍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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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4일(금) 17: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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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4일 올해 첫 송이 공판이 열린 가운데 지난해 보다 많은 240,21 kg이 송이가 공판에 나왔다 | ⓒ 설악뉴스 | |
임산물 최초 지리적표시제 등록과 함께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양양송이가 14일 첫 공판을 시작했다.
양양송이영농조합법인(대표 권석범)은 산지로부터 채집된 양양송이를 양양속초산림조합 지하 공판장에서 14일 오전 9시부터 거둬들여 오후 4시 30분에 첫 입찰을 개시했다.
이날 양양송이는▲ 1등급 42,33 kg▲2등급 23,76kg▲3등급 41,88 kg▲4등급 62,65▲ kg등외 65,59 kg 등 총 240,21 kg이 공판에 나왔다.
이런 가운데 ▲1등급 769,100만원▲2등급 508,900원▲3등급 320,000원▲4등급286,000원 ▲등외 221,000원에 낙찰됐다.
이날 공판장에서는 송이 외에도 능이와 고무버섯 등 최근 수요가 높아진 기타 임산물도 함께 입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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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4일 양양속초산림조합에서 올해 첫 송이 공판이 시작되어 송이 상들이 낙찰자로 선정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했다. | ⓒ 설악뉴스 | |
양양 송이는 화강암 토질에 적송림이 발달한 최적의 자연조건에서 자라나 맛과 향이 뛰어나전국 최고의 송이로 취급되고 있다.
자연산 송이는 매해 습도와 기온에 따라 생산량이 변할 만큼 환경에 민감한 송이는 오로지 자연만이 길러낼 수 있는 신비의 선물이다.
이에 양양군도 지난 2006년에 양양송이를 산림청 지리적표시제 제1호로 등록해 타 지역 송이와 차별화되고 있다.
양양송이 공판은 지난해 와 같은 9월14일 이루어 졌으며, 인근지역인 고성군 보다는 하루 늦었다.
지난해에도 9월 14일 진행된 첫 공판에서는 166.32kg의 송이가 수매되었으며, 최고 등급인 1등품의 경우 6.75kg의 물량이 확보되어 402,500원에(1kg 기준)에 낙찰됐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첫 공판에 송이가 많이 수매 됐지만, 입찰 가격은 지난해 보다 높에 형성됐다.
최근 3년 간 양양송이 공판량을 보면 2014년 2,883kg, 2015년 5,598kg, 2016년 9,348kg로 송이 생산량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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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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