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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전국 제1 한우 명성 되찾는다

2022년까지 112억원 투입 한우 8.000두 사육기반 조성하기로

2018년 09월 12일(수) 10:09 [설악뉴스]

 

양양군이 2022년 한우 8,000두 사육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우 명품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양양군은 1970년대 후반부터 한우개량 사업을 시작해 한때는 전국 제1의 한우로 명성이 자자했지만, 2000년대 이후 점차 사육농가가 감소하면서 인지도에 있어서도 타 지자체에 크게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양양군은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한우 사육기반 조성 및 우수혈통 개량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한우 사육두수가 2015년 4,873두에서 현재 5,903두까지 확대 되었으며, 2017년도 거세우 고급육 출현율도 86%로 점차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최근 4년 동안 한우 사육농가가 꾸준히 250여 가구를 유지하는 것을 감안하면, 축사 신축과 시설 현대화사업 등으로 농가가 점차 규모화되고 있는 셈이다.

양양군은 2022년까지 112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투입, 한우 사육두수를 적정두수인 8,000두까지 늘리고, 양양한우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양양군이 2022년까지 112억원 투입, 거점농가 축사 신축, 우수혈통 개량 등 지속 추진진한다.

ⓒ 설악뉴스


먼저 한우 사육두수를 8,000두 규모로 확대‧유지하기 위해 2022년까지 한우 거점농가 축사를 연평균 5동 규모로 신축하고,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과 TMR 자가배합기 지원사업 등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우개량사업소 및 축산기술연구소와 연계해 수정란 이식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해 고능력 한우 유전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초음파진단과 거세시술, 번식검진, 난관결찰술 지원 등을 통해 우수개체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 한우 품질 고급화를 위해 거세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TMR 사료비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20두 이하 소규모 사육농가에도 사료비를 지원해 경영 안정화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조사료 생산기반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간다. 조사료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곤포 사일리지 제조비와 종자대, 기계‧장비 등을 보급하고, 유휴지와 겨울논에 추위에 강한 조사료(IRG)가 재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지역의 한우농가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시장에서 당당하게 겨룰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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