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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8군단,사람중심 병영문화혁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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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1일(화) 09: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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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균8군단이 국방개혁 2.0에 발맞춰 ‘사람중심의 가치 확산’ 운동을 전개하는 등 병영문화혁신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8군단은 끊임없이 새로운 자아를 찾아가는 뉴 노마드(New Nomad) 시대의 환경적 변화에 맞춰 ‘사람 중심의 가치’를 선도하는데 중점을 두고 병영문화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과거의 병영문화가 똑똑한 용사를 군대가 우습게 만드는 불합리하고 강압적인 환경이었다면, 이제는 자율성을 보장하는 가운데 제 능력을 능동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8군단은 장병 한 사람 한 사람이 부대의 주인공이라는 인식 하에 자신의 의견을 스스럼없이 개진할 수 있다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이상적인 조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8군단은 지난10일 양양문화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용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자신들의 이야기를 TED 기법을 적용한 발표, 음악, 연극 등으로 표현하는 『2018 나도주(나도 주인공) 프레젠테이션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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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육군 제8군단이 지난 10일 양양문화복지회관에서 ‘나도 주인공’ 프레젠테이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 ⓒ 설악뉴스 | |
이날 콘테스트에는 군단 예하 사·여단 및 직할부대에서 25개 팀 40여 명이 참여하였다. 장병들은 자신의 꿈과 희망, 그동안의 군생활 이야기, 독서를 통해 공감하는 내용들을 노래, 사진과 영상 등으로 표현하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입대 전 CEO이자 디자이너, 마술사 등으로 활동했던 경험과 소회를 이야기 한 하정민 일병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일이 중요하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할 것”을 강조하였다.
콘테스트를 준비하고 진행한 김드보라 중위는 “오늘 콘테스트는 그동안 몰랐던 ‘장병들의 재발견’이 핵심이었으며, 오늘 장병들이 보여준 모습들은 우리 충용군단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바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군단은 콘테스트에 입상한 장병들을 ‘나도주 명강사’로 임명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M-Kiss 형식의 교육자로 제작하여 군단 간부들과 예하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강연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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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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