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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게 양양경찰서 신설 요구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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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번영회,국민의 치안문제는 예산부족 이유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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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9일(일) 09:4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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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번영회(회장,정준화)가 양양경찰서 설치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양양군번영회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우리 양양군과 3만 군민들은 일제강점기의 참혹했던 시절에도 오직 나라의 자유독립과 겨레의 안정된 삶을 위하여 1919년 기미년 자체적으로
독립만세운동을 펼치며 일제에 항거했던 자긍심이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1954년 당시 행정구역상 양양읍 군행리에 양양경찰서가 개서됐지만, 1963년 속초가 시로 승격되면서 속초경찰서 관할 구역으로 편입됐고 현재는 강원도내에서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곳으로 전락한 지 오래로, 양양지구대 1곳에서만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최근 치안수요의 급증으로 더 이상 양양경찰서 신설문제는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하고, 강원도 내에서도 화천군(인구 2만5천여명)과 양구군(인구 2만3천여명)은 인구수로는 양양군(2만7천여명)보다 오히려 적지만, 3급서의 경찰서가 운영되면서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고 형평성을 지적했다.
양양군 번영회는 "더욱이 대통령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양양군은 양양국제공항은 물론 낙산과 오색 등 사계절관광지로 자리매김하여 매년 1천만명에 육박하는 관광객들이 찾을 정도로 유동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고, 서울-양양고속도로로 개통으로 인해 더 많은 수도권 인구들이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우리 양양군을 찾고 있어 더 많은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형편"이라고 밝혔다.
그러함에 양양군민들은 국민의 치안은 곧 국가의 기본이며 헌법에서도 기본권으로 명시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양양경찰서 신설을 요구해 오고 있으나, 최근 기획재정부 예산심의에서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제외되기에 이르렀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치안에 예산부족이 이유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지역상황을 수용하지 못하는 정부의 안일한 태도에 크게 분노하고 있다고 지역 소식을 전했다.
우선 속초경찰서와 지리적으로 45㎞가량 떨어져 있어 민원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데다, 치안 기구와 치안 행정력도 속초시에 편중되는 등 적절한 치안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게 군민들의 공통된 의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5대 범죄와 112신고 건수,총 범죄 건수도 우리 양양군보다 인구가 적은 화천과 양구 보다 2배 이상 많아 초기 대응이 어렵다는 점도 밝혔다.
더욱이 앞으로 양양국제공항이 활성화되고, 남북교류의 장을 여는 동해북부선 철도가 연결되면 우리 양양군은 항공과 육로, 철도까지 연결되는 교통중심지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기에 지역의 치안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기에 경찰서 신설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근 행정안전부도 이 같은 통계수치와 예측 가능한 치안수요 등을 고려하여 양양경찰서 신설에 적극 공감하여 심사를 통과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국민의 치안을 등한시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부당성을 지적했다.
양양군번영회는 양양경찰서의 신설을 바라는 군민들의 4가지 염원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한다고 밝혔다.
▲국민을 자애롭게 생각하고 아끼시는 그 올곧은 믿음으로 양양경찰서 신설을 조속히 통과시켜 주십시오.▲우리 양양군과 군민들은 양양경찰서 신설을 통해 지역사회부터 안전한 치안만들기에 적극 동참하여 모든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도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겠습니다.▲ 대통령님의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민관군 모두
협심하여 안전한 강원도, 안전한 양양군, 안전한 지역사회와 관광지를 만들어 지역경제 또한 활성화 되도록 더욱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라고 건의했다.
양양군번영회는 끝으로 :우리 양양군과 3만 양양군민들의 오랜 숙원인 양양경찰서 신설문제가 하루속히 대통령님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속에 해를 넘기지 않고 추진될 수 있기를 우리 군민들 모두 두 손 모아 기원한다고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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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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