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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접근으로 지자체 초 긴장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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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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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3일(목) 10:0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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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태풍 특보가 내려진 영동지역에 오는 24일까지 최대 200㎜의 비와 초속 30∼40m의 강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지방기상청은 23일 오는 24일까지 50∼100㎜, 많은 곳은 200㎜의 비가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특히 강원 전역에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30∼40m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일부 해안과 산지에는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50m 이상 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강원기상청이 예보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은 지난 21일부터 태풍 '솔릭'상황실 운영을 하고 있다.
양양군은 태풍 이동경로 및 기상상황을 점검하고 강풍과 폭우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시 신속‧정확한 상황관리와 적절한 대응조치로 인명‧재산피해 및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것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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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이 지난 21일 태풍'솔릭'에 대한 피해예방 대책회의를 갖은데 이어 23일'솔릭'상황실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운영에 들어갔다 | ⓒ 설악뉴스 | |
양양군은 위험지역 사전 예찰 활동 강화, 배수로 정비, 하천 둔치 주차장 침수 예방을 위한 사전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22일엔 양양읍 하수관로 침전물 처리와 배수관문 점검을 하기도 했다.
특히 2002년 최악의 태풍 '루사' 피해를 본 양양군은 태풍의 진로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피해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진하 군수는 23일 재난대응 회의를 주재하고 모든 간부공무원들에게 비상 대기할 것을 지시하고, 태풍 상황을 수시 점검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은 지난 22일 부터 '솔릭'상황실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상향 조정해 가동에 들어 가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태풍'솔릭'은 24일 오후 동해로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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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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