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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에서 22일 올해 첫 벼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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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1일(화) 10: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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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양양군 현남면에서 강원도 영동권 첫 벼베기가 실시된다.
이번에 첫 추수를 진행하는 농가는 현남면 인구리 김동길氏(65세) 농가로 극조생종인 ‘진옥벼’를 1ha 규모의 논에서 수확한다.
올해 전반전인 벼 생육 상황은 육묘기와 모내기 시기인 4월 하순부터 5월 중순까지는 이상저온 현상으로 초기 생육이 부진했다.
그러나 분얼기~출수기인 6월 상순부터 8월 상순까지 기상 호조건인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조생종 벼 품종의 등숙이 앞당겨져 첫 벼베기가 오히려 평년보다 2~3일 가량 빨라졌다.
현재 쌀전업농 양양군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동길氏는 금년 벼 재배 면적 5.5ha 중 1ha 농지에 ‘진옥벼’를 심었다.
벼 수확량은 4.5t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햅쌀용으로 전량 계약판매 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4kg 포대에 15,000원으로 일반벼에 비해 30%이상 고소득이 예상된다.
한편, 양양군은 본격적인 벼 수확철인 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임대농기계 중점 대여기간으로 정하고 콤바인 14대를 6개 읍‧면에 배치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적기에 벼베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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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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